X

HUG, 작년 보증실적 236조로 사상최대…“새정부 정책 적극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나리 기자I 2022.03.31 16:24:29

제29기 정기 주총 29일 개최
작년 재무제표안 의결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9일 ‘2021년도 재무제표안’을 의결하기 위해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보증실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인 총 236조원을 달성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약 3620억원으로 전년 대비 702억원 증가했다.

HUG 측은 “코로나19 관련 대국민 지원을 위한 최대 80%의 보증료율 할인제도 운영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영업실적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자산은 8조4000억원, 자기자본은 6조6000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자산 및 자기자본은 증가했고 부채비율은 감소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했다는 게 HUG 측 설명이다.

나아가 HUG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등 시장친화적 사업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민간주도 주택공급확대·민간임대활성화 등을 위한 HUG의 역할 증대 등을 감안한 조치다.

권형택 HUG 사장은 “HUG는 지난해 우수한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새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공급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형택 HUG 사장(사진=HUG)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