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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무 지식재산처 국장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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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6.03.20 11:08:13

특허청 운영지원과장·대변인·상표디자인심사국장 등 역임
지식재산권 창출·보호·인력 양성 등 전 분야서 굵직한 성과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이춘무(사진)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이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에 선임됐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신임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에 이춘무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을 임명했다. 신임 이춘무 단장은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해 지난 20여년간 지식재산 정책의 기획과 운영 전반을 두루 섭렵한 정통 지식재산 정책 전문가다.

특히 지식재산처(옛 특허청)의 조직 관리와 안살림을 총괄하는 운영지원과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조직 장악력을 입증했으며, 대변인으로서 대내외 소통과 정무적 감각을 성공적으로 발휘해왔다. 또 상표디자인심사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산업재산인력과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지식재산권의 창출부터 보호, 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사는 지식재산처 승격 후 범부처 지식재산 정책을 실질적으로 조율하는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정책 기획력과 정무적 감각을 겸비한 이 단장이 전면 배치됨으로써 제39차 본회의를 기점으로 국가 지식재산 현안 해결에 강력한 추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이 단장은 취임 소감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관계부처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어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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