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 내린 2654.0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04억원, 1211억원 규모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2979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 차익 거래 138만 8100만원 매수 우위, 비차익 거래 1696억 6100만원 매도 우위로 전체 1557억 8000만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는 단기간 급등 이후 단기 차익실현과 매물 소화 구간에 진입했다”며 “최근 급등했던 조선, 전력기기 업종의 차익실현이 증시 하락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업종별 등락을 보면 운송장비부품(-2.71%), 보험(-2.57%), 기계장비(-2.35%), 일반서비스(-2.29%), 건설(-2.05%) 등의 하락폭이 컸다. 반면 전기가스(2.66%), 통신(2.09%), 오락문화(1.62%), 금속(1.56%), 운송창고(1.41%)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흐름은 엇갈렸다. 삼성전자(005930)(-0.51%), SK하이닉스(000660)(-2.97%)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373220)(2.87%)은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61%), 현대차(005380)(-0.49%) 등이 하락했고, HD현대중공업(329180)(-11.96%), 한화(000880)오선(-6.78%), HD한국조선해양(009540)(-9.00%) 등 조선주는 특히 큰 폭으로 내렸다. KB금융(105560)(0.6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94%), 메리츠금융지주(138040)(3.02%), POSCO홀딩스(005490)(3,87%) 등은 상승했다.
평화홀딩스(010770), YG플러스 두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전체 452개 종목이 상승했고, 417개 종목이 하락, 72개 종목은 보합에 그쳤다. 전체 거래량은 5억 1733만주, 거래대금은 14조 583억 47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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