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팅크웨어(084730)는 연결 기준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2908억원, 2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7.5%, 영업이익은 448.6% 증가했다.
팅크웨어 측은 14일 “당사는 올해 듀얼레이더 탑재 제품 등 기능이 강화된 하이엔드급 블랙박스 신제품 및 아이나비 커넥티드 구독 플랫폼 확대 등을 통해 수익개선을 하고 있다”라며 “로봇청소기 및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인기도 지속적으로 높아지며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팅크웨어는 지난 21년 말부터 BMW에 블랙박스를 공급하고 있다. 또 아이나비 커넥티드라는 구독 플랫폼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로봇청소기 ‘로보락’을 국내에 유통하며 온라인을 넘어 최근 롯데백화점 상설 매장 입점 등 오프라인에도 진출했다.
한편 팅크웨어의 자율주행용 맵 및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상장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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