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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토끼 모자 쓴 '장군의 딸', 대통령 할아버지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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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자I 2019.01.08 15:58:59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준장 진급예정자인 노경희 3사단 부사단장에게 삼정검을 수여한 뒤, 토끼 모자를 쓰고 엄마를 따라온 딸 김시현 양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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