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석 씨는 10일 오전 11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특검팀 사무실을 찾아 최태민 씨의 타살 사건을 수사해달라며 수사의뢰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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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석 씨는 지난달 29일 특검 사무실에 나와 최순실 씨 일가의 재산 관련 자료를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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