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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iM증권 연금 전문가의 상담역량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 11개 영업점 연금 매니저를 비롯해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가 하반기 시황 전망 및 투자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과거 원리금보장형 상품에만 머물러 있던 퇴직연금이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가파르게 이동하고 상장지수펀드(ETF)가 주요한 투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최근 변동성이 커진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인사이트도 공유했다.
이어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따른 리테일 현장의 변화와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연금 계좌 활용과 절세 전략은 물론 연금 포털 활용 및 컨설팅 노하우 등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은퇴 설계가 필요한 투자자에게 효과적인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iM증권은 영업점 전 직원의 연금 전문가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연간 단위 프로그램인 연금 전문가 육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총 4가지 단계의 과정을 거치며 3단계 과정으로 이번 ‘연금 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됐다.
현재 2기 과정으로 지난 4월부터 연금에 대한 기초 및 제도 교육을 진행하며 연금 등에 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포트폴리오 전략 과정을 통해서는 ETF 및 펀드 등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설계 방법 등에 대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추후 우수 영업 사례 공유의 과정 진행을 통해 영업 스킬의 내재화도 도모하고자 한다.
iM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의 머니무브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계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비대면 고객도 영업점의 연금 전문가를 통한 상담이 가능하니 도움이 필요한 투자자들의 많은 활용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