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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1·2차 입찰 모두 남광토건이 단독 응찰했다. 이에 조합은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
가락7차는 기존 72가구 규모의 단지를 113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비교적 작지만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송파구 내 학군·생활편의시설·의료·상업 인프라를 고루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을 받아온 사업지다.
남광토건은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주택사업 부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가락7차 수주는 올해 민간부문 마수걸이 수주로 창사 80주년을 맞아 새롭게 주택 분야를 강화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리뉴얼되는 ‘하우스토리’ 브랜드에 걸맞게 서울 도심권 등 검증된 입지의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