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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인사제도 개선 협약…“노사 상생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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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09.02 15:43:53

최은식 노조위원장 “노사 협력 위해 함께 노력”
박상형 사장 “개인·가정 행복해야 조직도 발전”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전KDN 노사가 인사제도 개선 협약을 맺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운영을 모색했다.

한전KDN은 1일 전남 나주혁신도시 소재 본사에서 이같은 인사제도 개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박상형 사장과 최은식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TF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협약 진행 경과보고, 협약의 주요 내용 설명, 협약식 서명 등으로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합리적 인사 운영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개선 △청렴성 제고를 위한 징계 및 퇴직제도 강화 △이동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에 필요한 실천 내용이 담겼다.

최은식 위원장은 “현장 노동자에 대한 안정된 인사 정책은 생산성이 제고된 업무 성과와 일·가정의 행복을 보장하는 출발선”이라며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는 노동조합과 이를 정책화하는 경영진의 상호 협력으로 노사 상생의 모범이 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상형 사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여 미래 지향적인 인사제도를 만들어낸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근로자 개인과 가정의 행복을 바탕으로 조직이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최은식 한전KDN노조 위원장 인사제도 개선 협약서를 마주 잡고 있다. (사진=한전K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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