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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의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는 시민들이 지역사랑상품권 앱 하나로 공공배달, 전통시장 장보기, 택시호출, 온라인쇼핑 등 일상 생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결제도 모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이뤄져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코나아이의 종합 생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결제 플랫폼에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너지를 발휘했다. 시행 전후 3주간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공공배달서비스는 167.6%, 전통시장 장보기서비스는 127.5%, 커머스 서비스는 79.1%로 각각 증가하며 전 부문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인천광역시는 모든 부가서비스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배달 e음’이 226.5%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e음 장보기(88.7%)와 서로e몰(126.8%)도 성장세를 나타냈다.
청주시는 전통시장과 연계된 ‘청주On시장’ 서비스가 266.4%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지역 특성을 활용한 부가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청주페이+샵(90.8%)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양산시는 양산장보기 서비스가 180.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거래액 증가를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간 플랫폼의 가맹점 수수료가 10~15%에 달하는 반면, 지역사랑상품권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는 현저히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코나아이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로 확대된 거래액을 지속 유지해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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