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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주거를 잃은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는 LH가 관리하는 관내 임대주택을 이재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보증금을 전액 면제하고 월 임대료는 LH와 포천시가 각각 50%씩 부담하기로 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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