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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쯤 강남구의 한 빌라 건물 4층에서 집주인인 A씨를 포함한 일당 16명이 카드 게임을 벌였다. 경찰은 “도박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건물 안에 있던 이들을 모두 붙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현장에서는 현금 100만원과 포커 게임에 사용되는 칩이 발견됐다.
일당 중 4명은 “집들이를 왔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의 추궁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도박 규모 등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