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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법무부가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을 하는 것은 정부조직법을 위반한 것이고, 더 심각한 것은 판사의 정보를 상시적으로 수집할 수 있어 판사들이 한동훈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을 만든 것”이라며 “이는 사법부의 실질적인 독립을 침해하는 것이다. 사법부의 독립을 지켜내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한동훈과 검찰은 탄핵을 막기 위해 일부러 민주당에 대한 수사를 만들어 내려고 할 것이다. 그래야 수사를 막기 위해 민주당이 탄핵한다는 프레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며 “그런 프레임은 가능한 피하는게 좋다. 결국 탄핵의 골든타임은 얼마 남지 않았고, 신속하게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이처럼 민주당에서 탄핵 관련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 장관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절차에 따라 탄핵을 발의하신다면 절차 내에서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심사에서 ‘민주당이 왜 유독 한 장관에 대해서만 공세를 강하게 편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유독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과 관련된 범죄 업무수행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것 같다. 저는 할 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평가는 국민께서 할 것”이라며 “인혁당, 제주4.3 재심등 서로 공감할만한 업무도 많이 있었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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