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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호주의 근거로 서방 제재 맞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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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22.02.25 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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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의존도 낮아 제재 해결 가능”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에 맞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AFP
2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러시아는 상호주의를 근거로 서방 국가의 제재에 대해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방의 제재가 러시아에 문제를 일으킬 수는 있지만 그동안 외국 수입품에 대한 의존도를 줄였기 때문에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재를 촉발시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간에 대해서는 논평을 거부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 수행 선언 이후 미국과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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