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6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2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2년 양천구의 비전과 주요 시책을 발표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올해 양천구는 ‘치유, 도약, 함께’를 기조로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가진 도시로서 ‘리질리언스 시티 양천’을 구현할 수 있도록 ▲문화, ▲정원, ▲스마트미래, ▲균형, ▲포용, ▲탄소중립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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