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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어도비 포토샵, 오토이(OTOY) 옥테인X 등의 프로그램이 M1 맥 OS를 기반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애플이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M1 칩을 탑재한 맥북 제품을 공개한 맥 사용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생태계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도비는 애플 M1칩을 탑재한 맥 OS에서 기본 구동되는 포토샵의 첫 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최신 맥에서 한층 향상된 성능의 포토샵을 활용해 더욱 빠른 사진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어도비는 M1 칩이 탑재된 맥 출시 직후 베타버전을 공개했고,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이번에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M1용 포토샵은 초기 테스트 결과 파일 열기 및 저장, 필터 실행부터 개체 선택, 내용 인식 채우기와 같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해야 하는 작업까지 전 세대 시스템에 비해 평균 1.5배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렌더링 개발업체인 오토이(Otoy)는 맥OS에 최적화한 ‘옥테인 X’를 출시했다. 옥테인렌더는 3D, 모션그래픽 및 크립토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스펙트럼 보정 GPU 프로그램이다.
오토이는 M1용 옥테인X를 맥 앱스토어에 무료로 공개한다. 2개의 새로운 맥 OS 전용 상품인 옥테인X 프라임 및 엔터프라이즈 구독 서비스도 각각 1년 간 무료로 제공한다.
영상편집도구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도 M1 기반 범용 앱 지원 기능을 추가한 다빈치 리졸브17.1을 공개했다. 새로운 버전을 M1 맥북과 사용할 경우 이전 세대 맥 대비 최대 5배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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