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대한전선 최대주주측, 회사 지분 1.02% 장내매도

이명철 기자I 2018.01.15 17:56:05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대한전선(001440) 최대주주인 니케와 특별관계자 13인은 지난해 4월20일부터 이달 8일까지 회사 주식 877만9744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91.19%에서 90.17%로 1.02%포인트 감소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