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플루언서·현지 매체 취재진 등 방문
"브랜드 10주년 기념 콘텐츠·프로젝트 선보일 것"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아이패밀리에스씨(114840)의 색조 브랜드 롬앤이 일본 도쿄 라포레 하라주쿠에서 개최한 브랜드 팝업 행사에 나흘간 3000여 명이 다녀가며 인기를 입증했다.
 | | 일본 도쿄 라포레 하라주쿠 롬앤상사 팝업매장 방문객들이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롬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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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은 이달 론칭한 신제품 ‘쥬시 플래시 립 오일’ 출시를 기념해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진행한 팝업 행사에 3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14일 밝혔다. 팝업에는 일본을 비롯해 한국, 미국, 동남아 등 세계 각국의 수많은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더불어 신문과 잡지 등 약 100여 개 매체의 취재가 진행되며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롬앤상사’라는 오피스 세계관 콘셉트로 진행됐다. 팝업 현장에는 롬앤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아일릿의 원희와 지난 10년간 브랜드 모델로 활동해 온 배우 성지영, 최근 넷플릭스 ‘불량연애’에 출연한 키리쁘가 ‘롬앤상사’의 스페셜 영업사원으로 등장해 각기 다른 콘셉트의 립 스타일을 제안했다.
롬앤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롬앤이 그동안 지향해 온 ‘Beauty Holic’s Favorite‘라는 가치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였다”면서 “올해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의미 있는 해로, 이번 일본 팝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10주년 콘텐츠와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