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 지역에서 음악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리더들을 꼽은 명단이다.
하이브 경영진 중에서는 방시혁 의장, 이재상 대표, 김태호 최고운영책임자(COO), 오유진 하이브 쓰리식스티 사업대표,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 한현록 하이브재팬 대표 등 6명이 명단에 들었다.
방 의장은 2018년 첫 선정 이후 올해까지 총 5차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 사업대표는 3년 연속, 이 대표는 2년 연속 포함됐다.
이번 명단 발표에 대해 하이브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전개하는 해외 본사의 경영진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하이브가 전 세계에서 보여주고 있는 성과와 문화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경영진 가운데서는 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와 최정민 최고글로벌책임자(CGO)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탁 대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명단에 들었고, 장 대표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포함됐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CCO)가 2014년 이후 2번째로 명단에 든 가운데 정욱 대표와 신현국 JYP 아메리카 대표 겸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에는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와 조용배·김형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 대표 등이 포함됐다.

![SK, 역대 최대 5조1575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애프터마켓 10%대 급등[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41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