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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한미의원동맹 공동대표 조경태 의원과 간사 조정훈 의원, 이사 최형두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 다수가 참석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한미의원동맹의 출범은 양국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이뤄졌다”며 “최근 통상 논의가 관세를 넘어 규제 체계와 비관세 장벽 문제로 확대하면서 통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양국 입법부 간 보다 긴밀하고 제도화된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곧 예정된 워싱턴 방문도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속적인 대화는 신뢰를 쌓고, 그 신뢰가 더 깊은 경제협력으로 이어진다”며 “암참은 정책당국과 산업계를 잇는 신뢰받는 가교로서 산업계의 목소리가 건설적인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비공개로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한미 공동 팩트시트 이행 현황을 비롯해 최근 한·미 통상 현안과 국내 산업 규제 가운데 비관세 장벽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싱턴 면담에서 단기 현안을 넘어 공급망 협력과 첨단 산업 분야의 파트너십 강화 등 중장기 협력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암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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