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KE는 대원미디어가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일본·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미디어 배급권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아머사우루스’ 세계관을 완구, 디지털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제품, 게임 등으로 확장해 멀티 플랫폼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는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더 나아가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며 “대원미디어도 글로벌 시장에 IP를 공급하는 원작사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미닉 가디너 CAKE 배급 전무이사는 “아머사우루스는 영화 같은 실사 스토리텔링과 최첨단 VFX, 강력한 모험심을 결합한 야심찬 고임팩트 시리즈”라며 “프리미엄 키즈 콘텐츠에 대한 BBC의 오랜 헌신은 이 작품과 잘 맞는 만큼, 영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출시는 프랜차이즈를 멀티 플랫폼 글로벌 브랜드로 구축하는 데 중요한 단계”라고 덧붙였다.
BBC 측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라 뮬러 BBC 어린이·교육 부문(7세 이상) 콘텐츠 커미셔닝 수석 책임자는 “아머사우루스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최첨단 시각효과를 결합한 대담하고 상상력 넘치는 시리즈”라며 “CAKE 및 MG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CBBC와 iPlayer에서 선보이게 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머사우루스’ 시즌1은 총 13편(편당 22분)으로 구성되며 2월 BBC 채널에서 방영된다. 시즌2까지 포함하면 총 26편 방영이 확정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