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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는 공동주택과 학교 등으로 둘러싸인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 서울시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해당 지역을 대지면적 1만 8094㎡에 지하 6층~최고 28층, 6개동 규모로 개발한다.
해당 지구에는 공공주택 551호가 공급된다. 동별로 다양한 평면과 평형(전용면적 기준 36~84㎡)으로 구성되며 임대와 분양을 혼합해 완전한 소셜믹스를 통한 사회통합을 추구한다.
이번 상버은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용마산로변 연도형 상가 게획과 보행연계, 녹지 및 도로를 연계한 커뮤니티 시설 배치로 생활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과 다양한 입면 계획으로 변화감 있는 도시경관을 연출한다.
주민 요구를 반영해 피트니스 센터, 팝업스토어,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다함께돌봄센터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된다.
서울시는 앞으로 공공주택통합심의 결과를 반영, 올해 말 복합사업 계획 승인 후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심의로 서울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이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다”며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의 개발밀도를 확보하고 주변 지역과 어우러질 수 있는 개발과 도심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