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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영상이 TV에서 재생되면 닷의 AI가 화면 속 주요 시각 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300셀 디스플레이의 닷패드에 촉각 그래픽으로 출력한다. 자막과 이미지 설명은 20셀 디스플레이에 점자로 변환되어 출력되며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은 청각과 촉각을 함께 활용한 다감각 인터페이스를 통해 보다 생생하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기술은 ‘닷패드’(Dot Pad)와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한 소프트웨어 ‘닷 캔버스’(Dot Canvas)를 기반으로 한다. 이 시스템은 영상 재생 중 나타나는 핵심 시각 요소(움직임, 인물, 시각적 단서 등)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이를 촉각 그래픽 및 점자로 변환한다.
닷은 이를 바탕으로 유튜브를 포함한 글로벌 플랫폼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부터 오락에 이르기까지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장하면서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재해석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주윤 닷 대표는 “닷의 촉각 기술을 기반으로 접근성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할 것”이라며 “누구나 디지털 콘텐츠에 자유롭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포용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제인 ‘Amazing YouTube Devices’는 유튜브와 하드웨어 파트너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디지털 접근성의 미래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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