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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2월 카톡 선물하기 매출 450%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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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3.12 15:37:3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하고하우스는 자사 패션 브랜드 ‘마뗑킴’의 지난달 카카오톡(카톡) 선물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5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하고하우스
직전월인 1월과 비교해도 약 23% 증가한 규모다. 카톡 선물하기에서 가장 인기를 끈 마뗑킴 제품군은 지갑으로, 전체 매출에서 약 32%를 차지했다. 이어 가방 및 모자는 각각 30%, 28%의 비중을 보였다.

최근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행한 라이브 방송도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마뗑킴은 실시간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며 제품의 다양한 특장점을 자세히 소개했고, 그 결과 ‘모자’ 볼캡 컬렉션과 ‘아코디언 지갑’ 등 대표 제품들의 주문량이 크게 늘었다.

카톡 선물하기를 이용한 마뗑킴 구매층은 여성이 81%로, 이중 20대(64%)와 30대(25%)가 주를 이뤘다. 마뗑킴은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 세대 소비자들을 공략해 향후 카톡 선물하기 라인업을 더욱 확장할 방침이다.

마뗑킴 관계자는 “카톡 선물하기 입점 후 많은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마뗑킴 아이템을 선물할 수 있게 되면서 고객 접점이 확대되었고, 대세 브랜드로 각광받으며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마뗑킴 제품과 함께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에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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