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저가항공사 제트블루 에어웨이스(JBLU)가 휴가철 여행 수요에 대한 긍정적 전망으로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뒤 7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고 배런스가 보도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제트블루의 주가는 8.25% 상승한 5.12달러를 기록했다. 제트블루의 주가는 올해초 기준으로는 27% 하락했다.
제트블루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전에는 6.5~10.5% 사이의 급격한 하락을 예상했었다.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는 기존 3~5% 상승에서 4~5% 상승으로 상향 조정했다.
제트블루는 4분기에도 조정 주당순손실을 예상하고 있지만 손실폭을 기존 35~55센트에서 25~35센트로 줄였다.
제트블루는 “여행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며 “10월 말부터 휴가 성수기와 비휴일 여행 기간 모두 예약이 기대치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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