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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자신들만의 방탄으로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키며 국익과 국민을 저버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돈봉투 전당대회, 김남국 게이트, 온갖 성추문에 이어 망언으로 점철된 이래경 사태를 겪었다”며 “그러면서도 민주당은 중국 대사를 만나 굴욕외교를 선보이고 자신들만의 방탄으로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이 무너진 것도 모자라 이미 다 타버려 잿더미밖에 남지 않았는데 혁신위원장 할아버지가 온다고 한들 무엇을 재건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게다가 친명, 비명 운운하며 이 와중에도 공천 눈치 싸움을 하는 서슬 퍼런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아무런 권한 없는 허울뿐인 전권 혁신위원장이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비꼬았다.
이어 “그저 몇 달 활동하다가 보고서 하나 내고 끝낼 것임이 분명하다”며 “지금 민주당이 혁신기구가 없어서 혁신을 못하는 것인가. 그동안 민주당이 제대로 된 혁신위원장이 없어서 국민의 외면을 받나. 진단이 잘못됐으니 치료법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당의 쇄신 작업을 이끌 혁신기구 수장으로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앞서 지난 5일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천안함 자폭 등의 발언 논란으로 임명 당일 사퇴한 지 열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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