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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는 직고용 배송직원 ‘샛별크루’를 통해 새벽 배송을 시행하고 있다. 다만 이번 요소수 지급에 대전·충청권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이 지역은 협업 관계인 CJ대한통운이 맡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10리터당 1만원 안팎이던 요소수 가격은 최근 5만원 수준까지 치솟았다. 일부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10리터에 10만원에도 산다는 글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개인 집하차량에 요소수 지급해 새벽배송 안정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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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대란' 공포
- “필요한 만큼만 사세요” 정부, 요소수 사재기 자제 당부 - 경기도 버스업체 요소수 비축량 '양호'…가격 3~4배↑ '부담' - 중국, 요소 이어 비료 원료 인산암모늄 수출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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