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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와 정치에 대한 노 대통령님의 이상과 열정을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족한 제가 노 대통령님의 후보 및 당선인 시절 대변인으로 일했고, 대통령 취임사를 정리했던 것은 과분한 행운이었다”고 말햇다.
이 총리는 일정 때문에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 총리는 “권양숙 여사님께 전화로 조문을 드렸다”면서 “제가 서울을 비울 수 없어 비서실장을 봉하마을에 보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