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경동나비엔, 북미 최대 건축박람회 참가... 친환경 솔루션 전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유 기자I 2017.01.11 14:39:31
‘IBS 2017’ 전시회에 참여한 경동나비엔 이상규 인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법인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경동나비엔(009450)은 오는 12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인 ‘IBS(International Builders Show) 2017’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63회를 맞이한 IBS는 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고 1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다. 건축 자재, 설계 시스템, 소프트웨어, 난방 기기 등 주택건축 관련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 다양한 친환경 고효율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콘덴싱보일러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 건물내 냉난방 제어는 물론 조명, 가스 제어를 통한 에너지 절감과 홈 뷰, 외출 방범, 침입 감지 등 안전까지 한 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나비엔 홈 IoT’를 선보였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미국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와 콘덴싱보일러 NHB를 전시했고 상업용 시장에서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도 전시했다. 콘덴싱보일러 및 온수기를 병렬로 연결해 중대형 보일러의 역할을 대체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은 설치 현장에 따라 20~4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홍준기 경동나비엔 사장은 “콘덴싱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동나비엔은 주거 환경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난방과 관련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IoT 기술 등 관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난방은 물론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환경 속에 기여하는 생활환경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