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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3회를 맞이한 IBS는 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고 1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다. 건축 자재, 설계 시스템, 소프트웨어, 난방 기기 등 주택건축 관련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 다양한 친환경 고효율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콘덴싱보일러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 건물내 냉난방 제어는 물론 조명, 가스 제어를 통한 에너지 절감과 홈 뷰, 외출 방범, 침입 감지 등 안전까지 한 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나비엔 홈 IoT’를 선보였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미국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와 콘덴싱보일러 NHB를 전시했고 상업용 시장에서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도 전시했다. 콘덴싱보일러 및 온수기를 병렬로 연결해 중대형 보일러의 역할을 대체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은 설치 현장에 따라 20~4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홍준기 경동나비엔 사장은 “콘덴싱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동나비엔은 주거 환경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난방과 관련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IoT 기술 등 관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난방은 물론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환경 속에 기여하는 생활환경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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