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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수상자와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지역단의 주토탈대리점 이정우 대표가 보험왕으로 등극했으며 140여 명의 설계사와 대리점 대표가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표는 자동차보험 계약을 중심으로 장기보험, 일반보험 등 연간 2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해 연소득은 2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1994년부터 억대 연봉을 기록했고, 매년 본상 수상을 했다. 올해 보험왕 타이틀을 거머쥔 후, 연봉 목표를 5억원으로 잡았다.
이 밖에 창원지역단 문명옥 FP와 부평지역단 이혜옥 FP가 나란히 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부천지역단 박백운 FP, 대전지역단 김남용 FP가 각각 신인상과 도입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는 “치열한 영업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자기극복과 도전정신으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영업가족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고객 가치 혁신 활동을 통해 한화손해보험만의 자랑스러운 영업문화를 만들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