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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직원들을 향해 “여러분도 늘 그래왔듯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기를 바란다”며, 자칫 어수선해질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 부총리는 올여름 세제개편안과 추석 민생대책, 청년일자리 대책 등 굵직한 과제를 준비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발표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법령 개정과 세부제도 설계,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정기국회 소관 법안 심의 및 국정감사에 대해서도 주요 쟁점을 미리 점검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서는 “우리 경제가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부문별 온도차가 있다”고 진단하며,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물가와 고용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는 지표뿐 아니라 현장의 체감 상황까지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대응을 적시에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정경제부는 이날 회의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뛰어난 정책 성과를 낸 5개 부서에 대한 ‘팀확행’ 포상, 현장 수요를 반영해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한 공무원에 대한 ‘베스트 소확행’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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