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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보이즈, 한중 문화교류 앞장… ‘동아시아미래포럼’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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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8.25 1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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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합작 보이그룹
내달 15일 축하 무대 올라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한중 합작 보이그룹 H&H 보이즈가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 축하 공연 무대에 오른다.

H&H 보이즈(사진=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H&H 보이즈(사진=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H&H 보이즈는 오는 9월 1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에 초청받아 축하 공연을 펼친다. 한중 문화교류 홍보대사로 나서는 이들은 K팝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양국을 잇는 문화교류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H&H 보이즈는 강준 총괄 프로듀서가 이끄는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와 중국 ZCO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한중 합작 아이돌 그룹이다. 한국의 K팝 제작 시스템과 중국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지 역량을 결합해 탄생했다.

중화권에서 먼저 활동해온 H&H 보이즈는 올여름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한국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포럼 무대를 시작으로 국내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강준 총괄 프로듀서는 “H&H 보이즈는 음악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연결하는 그룹”이라며 “이번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 축하 공연이 한중 문화교류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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