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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네이버 치지직은 올해 대회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PUBG: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은 9개 종목에 대해 한국어 중계를 제작한다. 이외 6개 종목은 결승전에 한해 한국어 중계를 제공하며, 영문 중계로 제공되는 경기에는 AI 자막을 적용해 몰입도 높은 시청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AI 자막 기능은 실시간 저지연 라이브에서 경기 상황과 맥락을 빠르게 반영해 자연스럽게 번역하는 것이 특징으로, 문맥 이해와 난도 높은 e스포츠 도메인 용어 처리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AI 기술 전면 배치…‘시청 몰입도·편의성’ 다 잡는다
AI 기반 편의 기능도 확대 적용해 시청 편의성 또한 강화한다. 치지직은 주요 한국어 중계 종목에 AI 클립 기능을 적용해 결정적 순간의 경기 하이라이트를 더욱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체 한국어 중계 종목에는 AI 챕터 기능을 적용해 시청자들이 원하는 경기 흐름과 주요 장면을 보다 손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WC의 모든 순간을 빠짐없이 즐길 수 있도록 치지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제공한다. 지난해 운타라, 다주, 미미미누 등 인기 스트리머 및 인플루언서와 함께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EWC 기간 동안 치지직의 인기 스트리머들이 파리 현지에 방문해 대회 현장의 분위기와 선수·팬들의 생생한 반응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트리머·오리지널 콘텐츠’ 투트랙으로 커뮤니티 강화
치지직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롤 분석 팟캐스트 ‘쓸.큰.지’(쓸데없이 큰 협곡 지식)도 EWC 특집편으로 찾아온다. ‘쓸.큰.지’는 현재 LCK, MSI 등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리그를 중심으로 경기 분석과 팬덤 소통을 이어온 치지직 오리지널 콘텐츠다. 치지직은 EWC 특집편을 통해 주요 출전팀과 경기 관전 포인트, 전략 분석 등 팬들이 대회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지직은 지난 5월 EWC 예선인 ‘Road to EWC’를 중계하며 본선으로 이어지는 열기를 본격 끌어올렸다. Road to EWC 기간 동안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유럽 지역 예선, 발로란트 지역 예선 등을 모두 생중계하며, 전 종목 기준 누적 시청자수 737만 명, 누적 재생수 1,562만 회를 기록하고, 총 1,142명의 스트리머가 치지직의 ‘같이보기’에 참여했다. 치지직은 본 대회에서도 공식 중계와 함께 스트리머의 해설, 실시간 채팅, 팬덤별 응원 문화가 결합된 같이보기 콘텐츠를 통해 e스포츠 팬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커뮤니티형 시청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EWC는 글로벌 인기 종목과 다양한 팬덤이 한데 모이는 e스포츠 페스티벌인 만큼, 치지직은 전 종목 중계와 AI 기반 편의 기능, 같이보기 콘텐츠를 결합해 팬들이 익숙한 종목은 더 깊게, 새로운 종목은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시청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인기 IP와 스트리머 생태계, 네이버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함께 입체적으로 즐기고 참여하는 치지직만의 차별화된 시청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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