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유류할증료 40%↓”…황금연휴 앞두고 파라타항공 ‘깜짝 할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방보경 기자I 2026.05.01 10:47:20

6일간 발권 고객 한정 프로모션
인천~오사카 46달러→26달러 인하
동남아 노선 최대 130→74달러 조정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파라타항공이 5월 황금연휴 기간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분 적용을 유예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은 오는 6일까지 6일간 항공권을 발권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유류할증료 인상분 적용 유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5월 인상이 예정된 국제선 유류할증료 33단계 대신 4월 기준인 19단계를 적용한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항공권 가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회사는 고객들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노선별로 보면 유류할증료 인하 폭은 상당하다. 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은 기존 46달러에서 26달러로 낮아지며 인천-도쿄(나리타) 및 삿포로 노선은 62달러에서 35달러로 조정된다.

또한 인천-다낭과 하노이 노선은 108달러에서 61달러로 인하되고 인천-나트랑과 푸꾸옥 노선은 130달러에서 74달러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중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체감 절감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환율 속에서도 부담이 덜한 가격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고객 혜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외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5월 전 노선을 정상 운항할 방침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