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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중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건설 부진이 많이 완화됐고, 수출도 반도체 호조로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을 우려했던 것에 비해 선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는 내수 활성화 정책 강화와 인공지능(AI) 대전환·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 등을 통해 성장잠재력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9월 전(全)산업 생산은 전월보다 1.0% 증가했다. 건설업이 11.8% 증가했고, 서비스업도 1.8% 늘어난 영향이다. 현재의 경기 상태를 보여주는 9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과 비교해 0.2%포인트 상승했다. 수입액과 비농림어업취업자수 증가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앞으로의 경기 상태를 보여주는 9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도 코스피 상승과 수출입물가비율 증가 등으로 전월대비 0.1%포인트 올랐다.
소비는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다. 지출 중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1% 감소했고, 10월 소비자심리도 0.3%포인트 내린 109.8을 기록했다. 조 과장은 “10월에 추석이 있었다”며 “추석 영향이 컸던 10월 상순에는 (카드승인액이)감소했지만, 중순 이후에는 많이 올라오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다만 설비투자는 12.7% 증가했다.
10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3.6% 증가했다.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반도체·선박 등 증가했고, 자동차·철강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남미·ASEAN 등 늘었지만, 미국·중국 등으로의 수출은 줄었다. 기업심리지수는 전월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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