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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관광연구소는 ‘기술은 어떻게 여행을 변화시키나?’라는 주제로 향후 최대 6년간(3년+3년) 약 1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 목표는 여행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인간과 기술이 상호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하는 공진화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학문적 패러다임으로 ‘공진화 여행경험모형(Co-Evolutionary Tourism Experience Model·CoTEx)’을 제시하고 주체적·윤리적인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관광학을 중심으로 의학, 철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 연구진이 참여한다. 연구진은 생리 실험, 기술윤리 분석, 인공지능·트래블테크 알고리즘 연구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또 향후 UN관광기구(UN Tourism)를 비롯한 국제기구와 세계 주요 관광연구기관과 협력해 ‘글로벌관광리서치허브(GH-TER)’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훈 한양대 관광연구소장은 “인공지능(AI) 발전과 함께 여행의 양상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 관점에서 트래블테크의 윤리와 인간, 그리고 미래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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