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1포인트(1.29%) 내린 768.2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0.06% 내린 777.78에 개장해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09억원, 1177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개인은 홀로 357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금속, 전기·전자, 제약이 2%대 밀렸고 제조, 일반서비스, 유통, 비금속, 건설 등도 약세로 마감했다. 반면 종이·목재와 오락·문화는 6%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대장주 알테오젠(196170)이 2.33% 하락한 가운데 HLB(028300)(-3.98%), 에코프로(086520)(-0.7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54%), 삼천당제약(000250)(-0.06%), 리가켐바이오(141080)(-2.39%), 클래시스(214150)(-0.36%) 등이 하락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47540)(0.30%), 휴젤(145020)(1.05%), 코오롱티슈진(950160)(5.73%)은 강세를 기록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중국 정부가 이르면 오는 5월께 한한령(한류 콘텐츠 금지령)을 풀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13.16%), 에스엠(041510)(5.08%), JYP Ent.(1.73%) 등 엔터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판타지오(032800)와 YG PLUS(037270)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모티브링크는 공모가(6000원)를 193.50% 웃도는 1만 7610원에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10억2830만주, 거래대금은 10조245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8종목 외 606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없이 1016개 종목이 내렸다. 93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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