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엠투엔(033310)은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디케이마린이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140억원 규모로 총 담보 설정금액은 201억원이다. 누적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618만5239주다. 디케이마린은 지분율 20.83%에서 담보권이 전부 실행되면 5.50%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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