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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7월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한 주차장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자 A씨를 둘러싼 후 집단 구타를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 중 1명은 지난 7월 12일에도 술에 취해 다른 사람을 폭행한 전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동네 친구 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남성은 이가 부러지는 등 피해를 보았지만, 현재 퇴원한 상태로 전해졌다.
가담 정도 큰 3명 사전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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