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영석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 대표가 22일 제30회 한국PR대상에서 특별상부문 '공익PR인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유영석 대표는 2022년 한 해 동안 국방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질병관리청 등 주요 정부부처의 핵심적인 공익 PR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사내 교육시스템 및 창의인재 인프라 구축을 통해 PR인들의 역량과 자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한국PR대상은 매년 우수 PR활동 사례 및 우수 실무자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PR의 가치와 PR활동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고자 지난 1993년 마련되어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사진=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