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으로 식품공학과 졸업생의 진로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식품공학 전공교육 관련 산학관전문가 포럼, 식품공학 관련 자격시험 제도개선, 교과과정개선 및 교재편찬 등의 사업을 독립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임기동안 식품공학 전공의 위상 제고와 전공졸업생들의 공직을 포함한 사회진출 확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산학연 교류 확대를 통한 식품공학 교육과정의 점검과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신진과 중견 전공 교수진의 사기 진작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