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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이날 오후 개최된 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 및 한중·한일 정상회담의 결과와 성과를 평가하고, 이번에 합의된 사항들이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일 양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특히 한일중 정상회의는 내년 한국이 의장국을 맡는다.
상임위원들은 또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주변국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북미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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