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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격계간지 '나우매거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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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17.10.23 16:54:27
(사진=나우)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는 1년에 두 번 발행 되는 격계간지인 ‘나우매거진(nau magazine)’을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나우매거진은 콘텐츠 그룹인 독립출판사 로우프레스와 포토그래퍼 목진우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작품으로, 매 호 하나의 도시를 선정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방향성을 탐구하는 로컬 다큐멘터리 잡지이다.

첫 번째 도시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나우가 태어난 도시이자 ‘Keep Portland Weird(포틀랜드를 독특하게 유지하자)’라는 도시 슬로건의 포틀랜드이다. 포틀랜드는 자전거 통근 비율이 미국내 가장 높고 친환경도시로 유명하지만 최근 킨포크, 에이스호텔의 급부상과 함께 창조적이며 소박하고 다양성이 존중 받는 젊은이들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나우매거진은 30여명의 현지인과 로컬샵 소개, 국내에서 그들과 닮은 독특한 행보로 괴물신인이라 불리며 급부상한 인디밴드 새소년과 ‘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을 모토로한 인디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의 인터뷰와 칼럼 등의 내용으로, 트렌드를 쫓기보다 그들의 가치관과 태도에 집중하며 경영하는 방식, 자연과 환경을 대하는 방식, 여행하는 방식을 통해 새로운 시선의 변화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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