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최순실 "재단으로 이득얻을 만큼 돈 필요하지 않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전재욱 기자I 2017.01.16 15:32:4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전재욱 고준혁 기자] 최순실(61·구속기소)씨는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서 ‘말을 잘 듣는 사람을 미르와 K스포츠 재단에 임명해 앞으로 영향력 미치려고 한 적 있는지’에 대해 자신은 “영향을 미쳐서 경제적 이득을 얻을 만큼 돈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최씨는 ‘박 대통령이 K스포츠 재단을 사실상 지배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공공의 목적을 위한 것이고,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객관적으로 보아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에 국정농단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재판장 입장에 기립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순실 `국정농단`

- 안민석 “이재용 구속 이끈 노승일 부장을 도와주세요” - 최순실 "대통령도 바뀌었으니 의혹 말고 제대로 밝혀달라" - 특검, '의료농단' 김영재 원장 징역 2년6월 구형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