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김영란법에 불황 덮쳐…심상찮은 寒가위 경기
-박경래 윈앤윈 대표 ‘금빛 활 기술’로 명품 자전거 시장 겨눴죠
-12년만에 떠오른 핵잠수함 보유론
-檢 전방위 압수수색…이석수 결국 사퇴
△Zoom人
-Sns로 존재감 과시하는 김종인 전 더민주 대표
-김진태 폭로에 송희영 사의…靑-조선일보 힘겨루기
△종합
-이른 추석, 폭염, 김영란법 ‘3중고’…명절 앞두고 닫힌 지갑
△정치
-닻 올린 추미애호, 호남민심 회복이 급선무
-이념 다툼으로 번진 건국절 논쟁
△경제
-외환시장 ‘피셔쇼크’ 없었지만…“美 실업률 나와야 안다”
-김영란법 3-5-10, 원안대로 시행한다
-시공능력 톱10건설사, 3년간 과징금 1조 넘게 냈다
△금융
-은행권 부동산 사업 ‘신통찮네’
-임종룡 “분양시장 과열 대응책 마련할 것”
-폭염에 에어컨 특수…가전 카드 결제 20% 상승
△산업&기업
-현대모비스, 픽업트럭용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개발
-스마트폰용 OLED 투자올인, 삼성·LGD 사활건 ‘쩐의 전쟁’
-아시아나항공, 청주공항 항공정비사업 포기
-터치하니 3개국어 한국 가이드가 쫙
△소비자생활
-프랜차이즈 특화매장 잘 나가네
-추석대목…‘혼족’ 유혹하는 편의점
-이번엔 ‘부대찌개 라면’…프리미엄 열풍 다시 부나
△비즈 인사이드
-국내 출시 앞둔 테슬라 전기차 ‘제2의 아이폰 신드롬’ 일으킬까
△성공이야기
-권오섭 엘엔피 코스메틱 총괄대표 “국민마스크팩, 면세점·약국 공략 덕분이죠”
△증권&마켓
-미국 금리인상 ‘성큼’…코스피 당분간 변동성 확대
-바이오株 추락에 코스닥 2.5% 급락
-미래에셋대우, 연금저축도 피트니스처럼 관리받자
-카무르파트너스 “강소·우량성장기업 공략해 5500억원 끌어모았다”
-아시아나, 회사채 재도전 ‘삐걱’
△글로벌 마켓
-4곳 중 1곳 대주주…日 공적자금 ‘증시 큰 손’
-투자전설 짐 로저스 “지금은 북한 투자 기회”
-중국 선강퉁, 11월 정식 시행
-메르켈, 4연임 도전 ‘흔들’
△문화
-거실에서 일인극, 목욕탕서 폴댄스…장소가 뭣이 중헌디
-발레, 소시민과 호흡하다
△엔터테인먼트
-엉뽕속옷입은 공효진…진짜 기상캐스터도 입나요?
-인기드라마 이색직업 셋
△스포츠
-깁스한 박인비 “내년 에비앙 도전…은퇴 안해요”
-34계단 점프…강성훈, PGA플레이오프 2차전 출전
-슈틸리케호, 중국파 5명에 특명…中 축구굴기 꺾어라
△부동산
-9월 분양시장 양극화…강남 웃고 수도권 운다
-미분양 아파트 석달째 증가세
-부동산 전자계약 아시나요
△사회
-기상청 오보 대책 ‘재탕’…국민은 더 덥다
-검종고시 안 봐도 중학교 졸업 가능해진다
-이철성 “인사 감찰제도 현실에 맞게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