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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미디어아트 어워즈를 일회성이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이어갈 계획이다. 그간 국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온 신세계백화점은 국가유산과 한국 문화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전파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미디어아트 어워즈의 메인 테마는 ‘대왕 세종, 창조의 시작’이다. 세종대왕의 창조적 정신 기반으로 과학, 예술 분야의 국가유산을 결합하고 이를 현대적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는 것이 골자다.
공모는 오리지널과 템플릿 부문으로 진행된다. 오리지널 부문은 30~90초 내외의 아나모픽(3차원 기술) 미디어아트 작품이 대상이다. 템플릿 부문은 5초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의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진행된다.
총 8명의 수상자에겐 총 상금 5000만원과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오리지널 부문 대상 ‘그랜드 스퀘어’ 수상자에겐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신세계스퀘어에 수상작이 송출될 예정이다. 접수는 다음달 15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국가유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해 글로벌 대중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K헤리티지 기반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