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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성 이니텍 실장은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AI 보안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찬성 실장은 “AI 공격은 기존 타 시스템에서의 공격 패턴과 다른 방식으로 전개될 것이며 AI 보안은 ‘AI를 위한 보안’과 ‘보안을 위한 AI’로 AI와 보안이 상호 작용을 통해 스마트하게 운용될 것이며, 이제 강화된 보안을 위해서 제로트러스트 방법론이 반드시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AI 시스템 접근을 위해서 여러 층으로 접근 단계를 나누고, 허용된 최소한의 범위로 내에서 안전하게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소개된 이니텍의 AI 보안 플랫폼 ‘Secure AI’는 AI 생애주기 전 과정 △AI 시스템 구성 △학습데이터 수집·전처리 △AI 모델 검증·평가를 아우르는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 및 탈옥(Jailbreaking) 기능 방어 △프롬프트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마스킹 처리 △사용자의 역할과 권한에 따른 LLM 응답 패턴 차별화 △편향 완화를 위한 혐오 발화 탐지 △학습 데이터 수집 단계 안전성 제공 등이 있다.
김찬성 이니텍 실장은 “Secure AI는 이니텍이 28년간 쌓아온 보안 전문성과 새로운 AI 보안 개념을 결합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제로 트러스트 방법론을 기반으로 AI 보안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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