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유비케어(03262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1억 6263만 1425원으로 전년 대비 47.1%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05억 9748만 4288원으로 23.7% 증가했다.
회사는 “병의원·약국의 EMR 사업 성장과 종속회사 연결 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성장하였으나, 영업외손익 변동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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