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디엔에이링크(127120)는 30억 7751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02%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5년 7월15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신규 사업 진행을 위한 설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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