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계열사인 롯데칠성(005300)음료에선 14억99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상여나 기타 근로소득은 없었지만 지난해 상반기 보수(10억7000만원)보다 40% 많다.
한편 김상현 롯데유통군 부회장 겸 롯데쇼핑 대표는 총 9억2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7억5000만원, 상여 1억7500만원이다.
급여 8억6300억·상여 2억3900만원, 작년과 비슷
롯데칠성에선 급여로만 14억9900만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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